루이펜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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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태훈 대리님 반가웠 습니다

루이펜션 | 2010-08-22 01:57:38

조회수 : 239

계신 내내 신경을 써 드렸어야 했는데

항상 손님들 가신 후에 후회 합니다

차장님 께서 호탕 하시더 군요

저희 삼촌 뻘인 분인지라 기분 나쁘지 않았 답니다

나중에 직접 쌈까지 싸 주셔서 살짝 당황 스럽긴 했지만

너무도 좋은 분들 뵙게되어 저 까지 기분 좋아 지더군요

차장님 약속 하신 금요일 가족 분들과 오셔서 간단히 한잔 했답니다 ㅎㅎ

차후 야유회나 모임 있으시면 한번 더 찾아 주세요

부족 하지만 성심 성의 껏 모시겠 습니다

아 그리고 내일부터 수영장 공사에 들어 갑니다

나중에 수영장 완공되면 한번 놀러 오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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