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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리페페 후기

김태성 | 2012-05-14 15:15:08

조회수 : 817

이번 12일에 줄리페페에서 가족과 함께 잘쉬었다가 갔어요
아들녀석은 중딩이라 초딩1 여동생하고 즐기는 문화가 달라서
시간 될대면 펜션 빌려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두아이의 아빠입니다
이번에 루이 줄리페페에서 참 편하게 쉬었다가 갔어요
거실도 넓고해서 눈가리고 술래잡기도 하구요 ^^
울 공주가 펜션가면 꼭 하는 놀이이거든요
친절하게 대해주신 루이 관계자분들 감사 드리구요
담에 또 갈께요

ps / 밥솥은 좀 그랬어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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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(1) 코멘트쓰기
  • 예쁜 따님 보면서 너무 부러웠 습니다 나가시는 날 방이 깨끗해서 전날 손님이 없었나 하는 착각까지 들었답니다 ^^;

    밥솥은 커플룸에 들어가는 작은 밥솥을 비치 해 놓은걸 나가신 뒤에 봤습니다 죄송 합니다

    항상 손님들 글 남겨주시고 나가신 다음에 조금 더 잘 해 드릴껄 조금 더 신경 썼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을 합니다

    다음번에 오시면 크고 깨끗한 밥솥으로 준비 해 놓겠 습니다

    힘찬 한주 되시고 행복 가득한 월요일 저녁 되세요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    루이펜션 | 12-05-14 19:02 | 댓글달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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